김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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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유 학생

이리랑 0 323
작품설명 : [이미지 생성 ai로 Book Design 제작] - 나비소년의 계절여행 (1학년 김신유)

[이미지 생성 ai로 Book Design 제작] 


[ 나비소년의 계절여행 ]


글 : 김신유 / 그림 : Lasco.ai 


Ai 이미지 생성기 Lasco.ai를 사용하여 나비와 사계절, 아이를 주제로 동화책을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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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을 가진 청화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청화의 주변에는 어릴 때부터 나비가 잘 모였습니다

그러나 청화는 곤충을 무서워했기 때문에 나비가 오는 것을 반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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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는 오랜시간 나비를 지켜보며 청화는 나비의 아름다움에 반했습니다.

나비는 자신을 경계하지 않는 청화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청화야 우리는 사계절이 가장 아름다운 때로 갈 수 있어 같이 가보지 않을래?" 

사계절을 좋아하는 청화는 나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러자 나비에게서 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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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휩싸인 청화는 눈을 떴습니다.

청화의 눈앞에 달이 뜬 하늘 아래 벚꽃이 핀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봄이 보였습니다

그곳에서 청화는 봄을 닮은 소녀인 하루를 만났습니다.

청화는 하루와 함께 벚꽃을 구경하고 여름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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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도착한 청화의 눈앞에 싱그러운 초록 풀잎이 많은 여름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여름을 닮은 소년 나츠를 만났습니다.

청화는 나츠와 함께 여름의 밭에 물을 주고 가을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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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도착한 청화의 눈앞에 잎이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많은 가을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가을을 닮은 소녀 아키를 만났습니다.

청화는 아키와 함께 단풍나무 아래에 앉아 함께 책을 읽고 겨울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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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도착한 청화의 눈앞에 달이 떠 있는 하늘 아래 눈이 쌓여있는 숲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겨울이 보였습니다그러나 그곳에서는 누구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모든 계절은 본 청화는 아쉬움을 느끼며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그때 청화는 나비의 빛에 또다시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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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청화는 계절과 무관해 보이는 장소와 소녀를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소녀는 놀란 청화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신이란다신은 계속 말했습니다.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비를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여행을 시켜줘재미있었니?"

청화가 고개를 끄덕이자 '다행이네 잘 가.'라는 인사와 함께 신은 청화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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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청화는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이 자신의 방에 도착해 있단 걸 깨달았습니다

청화는 주변에는 더 이상 나비가 없단 것을 깨달았고 아쉬움을 느끼면서도 

매우 즐거웠다고 생각하며 사계절과 하루, 나츠, 아키, 신을 기억하며 잠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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