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훈

졸업자인터뷰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콘텐츠디자이너 양성!

졸업자인터뷰


강경훈

    • 시각디자인
    • ◎ 이름
      강경훈 동문
    • ◎ 취업회사
      한국애드
    • ◎ 졸업년도
      2024년
    • ◎ 전공
      시각디자인
  •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한국애드 디자인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교 콘텐츠디자인과 시각디자인 반의 강경훈입니다.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늦은 나이에 학교에 입학에 처음에는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바빴지만, 주변 학우들이 도와주어 즐겁게 학교생활을 즐겼습니다. 학기 중 반대표, 학회장등을 하며 학교 체육대회 부스운영, 작품 전시회 등을 할 수 있었고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영진을 선택한이유는?
    제 동생이 콘텐츠디자인과 출신이라 추천받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빠른 취업을 원했는데, 디자인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짜여있어, 다른 고민 없이 믿고 공부만 할 수 있습니다. 실무위주로 필요한 부분만 배우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포트폴리오에 할애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완성 될 쯤에는 각종 대외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나를 알릴 쉽게 알릴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기회로 취업이 되는 경우가 많아 취업하게 되는 회사가 질이 높고, 나의 역량과 직무의 연관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저는 원래 디자인에 대해 하나도 몰랐지만, 커리큘럼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디자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해서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게 성장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여름방학 중 ‘한국애드’ 라는 회사에 현장실습을 가게 되었는데, 그게 좋은 기회가 되어 디자이너로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영진전문대 콘텐츠디자인과는 실무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빠른 기간 내 실력을 쌓을 수 있고, 더불어 현장실습, 전시회, 공모전 출전, 쇼케스 등 다양한 취업 기회가 준비되어 있어 학교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가면 모두 원하는 곧에 취업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최근 작업한 디자인 콘텐츠나 소개하고 싶은 자신의 작품이 있다면?
  • 현재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나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저는 한국애드에서 디자이너로 일 하고 있습니다. 주로 소식지, 사보 등 각종 발행물, 전반적인 행사의 브랜딩(슬로건, 현수막, 로고 등)을 업무로 맡고 있습니다. 디자인 하는 과정은 너무 힘들지만, 제가 직접 디자인한 책, 행사 현수막 등이 실제로 사용되는 것을 보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디자이너로 더욱 성장하여 나의 디자인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 보면 좋을 결과가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말고 인생에서 한 번 뿐인 대학교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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