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주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2학번 차성주입니다. 현재 광고 대행사 ㈜엣지랭크 자회사 빈센트코스믹에 입사하여 AE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저의 대학 생활을 키워드로 꼽자면 ‘말괄량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반대로 학업에 열중하는 것도 즐겼습니다. 놀 땐 놀고 할 땐 하는 마인드를 갖고 대학 생활에 임했습니다. 배움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주변에 좋은 친구, 좋은 교수님들을 많이 만나서 배우기도 많이 배우고 놀기도 엄청 많이 놀았던 것 같습니다.

영진을 선택한이유는?

저는 브랜드 창업이 목표였고 브랜드가 잘되기 위해서는 마케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시각적인 표현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 브랜드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강력한 디자인이 필수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광고 홍보, 디자인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영진전문대학 콘텐츠디자인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링 프로젝트 기반의 학습과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 저는 이를 통해 실제 업계에서 요구되는 실무 위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이것으로 제 이력서를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실무 위주의 수업과 이력서, 자기소개서까지 교수님께서 함께 도와주셔서 더 쉽게 취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졸업 직전까지 교수님들께서 한 분도 빠짐없이 자기 일처럼 걱정해 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이렇게 좋은 곳에 취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작업한 디자인 콘텐츠나 소개하고 싶은 자신의 작품이 있다면?
현재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나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먼저 제가 기획한 콘텐츠가 실제 기업의 SNS에 올라간다는 것과 새로운 트렌드를 발견하고 적용하며, 더 나은 결과물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자부심입니다. 누구보다 트렌디하다는 점도 못지않은 자부심입니다. 디자인, 영상편집, 기획까지 다방면으로 모두 가능한 만능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서 광고 트렌드를 이끌고 저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현재를 즐기세요. 지금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이랍니다. 또 쉬어갈 땐 쉬고 열정적으로 해야 할 땐 누구보다 열심히 해서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졸업자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