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태양푸드시스템에 입사하여 기획부에서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을 맡고 있는 온라인광고마케팅 13기 이상희입니다.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대학 시절에는 힘들지만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콘텐츠를 창작하는 학과이다 보니까 조원들과 함께하는 팀 업무가 많았고 조원들과 하나의 목표를 위해 힘을 합쳐서 대화를 밤새워서 하거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등 그런 과정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 거 같습니다.

영진을 선택한이유는?

저는 원래 대학 진학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군대에 복무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무엇일지 생각하며 중학교 때 미술을 전공했었고 성인이 되었을 때 직업전문학교에서 IT를 전공한 것이 생각나 이 두 가지 장점을 살리기 위해 학과를 찾다 보니 영진전문대학교의 콘텐츠디자인과를 선택하게 된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아무래도 교육과정의 우수성과 경쟁력 같습니다. 다른 대학과 달리 전문적인 커리큘럼 덕에 많은 것 들을 학습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을 통해서 실전에도 강한 전문 인력이 될 수 있는 것이 영진의 장점인 거 같습니다.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지도교수님을 비롯해 다른 교과목 교수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신 거 같습니다. 취업에 관련하여 고민이 있거나 역량이 부족하면 그에 대해서 항상 좋은 피드백을 주셨고, 올바른 방향성을 항상 잘 제시해 주셔서 믿고 따라가서 열심히 하다 보니 취업이라는 좋은 결과를 받은 거 같습니다.

최근 작업한 디자인 콘텐츠나 소개하고 싶은 자신의 작품이 있다면?
현재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나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현재 회사에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그 기획이 저만의 아이디어이기에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포부는 현재 제가 부족한 역량을 자기 계발과 사이버대학 편입을 통해 올리고 싶고. 2년 뒤에는 더 큰 광고 대행사나 인하우스에 이직하여 저의 커리큘럼을 올리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 안착이 되면 저만의 브랜드를 창작해 사업을 하고 싶은 게 최종 목표입니다.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제 저희들은 사회인으로 내딛는 첫 걸음 걸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다시 되돌아보고 개선해나간다면 모두들 훌륭한 사회인으로 시작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졸업자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