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졸업자인터뷰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콘텐츠디자이너 양성!

졸업자인터뷰


김승환

    • 시각디자인
    • ◎ 이름
      김승환 동문
    • ◎ 취업회사
      티엠
    • ◎ 졸업년도
      2022년
    • ◎ 전공
      시각디자인
  •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18학번으로 학생부터 직장인을 경험해나가는 중인 김승환입니다. 저는 ‘ 티엠 주식회사’라고 하는 캐릭터 디자인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주 업무로는 캐릭터 제작 및 인스타툰 제작 및 아트워크 제작, 제품 디자인 및 칼선 작업과 제품 촬영 후 상세 페이지 제작, 이모티콘 제작 등등 폭넓은 디자인 작업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시각 디자인 반에서 부 반대표를 하며, 다양한 능력을 키웠으며, 과제 하나를 하더라도 망설이지 않고 일단 시작하는 것과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 두 가지를 하며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제가 하고 싶은 다양한 디자인을 하면서 다양한 난관에 봉착했지만, 뛰어넘을 때마다 성장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과제에서 멈추지 않고 개인 작업 또한 병행하며 제가 하고 싶은 다양한 디자인을 했습니다.
  • 영진을 선택한이유는?
    저는 입시 미술을 전공해, 서양화 학과로 진학 계획을 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 사정으로, 비실기 전형으로 취업에 특화된 교육 과정이 있었기에, 영진을 선택했습니다.
  •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저의 디자인 색이 굉장히 강해서, 어쩌면 회사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던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크 워크를 꾸준히 그렸고, 때마침 교수님께서 캐릭터 디자인 회사에 구인이 올라왔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의 색을 녹여내 다양한 제품과 캐릭터 디자인 및 아트워크를 제작 후 제품 판매까지 이뤄진다는 것이 굉장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최근 작업한 디자인 콘텐츠나 소개하고 싶은 자신의 작품이 있다면?
  • 현재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나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디자인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의 디자인 색이 굉장히 강했는데, 회사와 접목시키며, 다양한 디자인 및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며 성장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디자인한 제품이 판매가 되는 것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학교를 다니며 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을 하고 직장에 다니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범위가 좁혀지기 때문에 학교를 다니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범위를 하며,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학교 과제를 하면서도 이게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일단 해보고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고쳐나갈 방법이 충분히 많기에, 가능한 한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많은 경험을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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